주의 : 누가 많이 볼지는 모르지만, 본인 블로그의 '저널치료' 태그의 글들은 속에 담긴 거친 말들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내므로써 카타르시스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하는 일종의 자가 심리치료용 글들입니다. 당연히 반말로 되어있고 특정 대상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난 어려운 말 쓰는 새끼들이 제일 싫어 : 개념장난 하지마라. 우리가 부딪히고 있는 것은 현실이다.
결벽적 도덕주의
이 내부의 적들을 어찌 하면 좋을꼬 - 그리고 '그들'에게 합법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
조선일보 앞에다 쓰레기 쌓아놓은 사진을 봤다.
의도는 알겠고 심정도 이해한다만,
그거 힘없고 빽없어서 아직도 청소일 하시는 우리 어머니가 치운다. 평소보다 더 고생하실거다. 그렇다고 조선일보에서 '아이고 고맙습니다'하고 돈이라도 더 줄 것 같냐?
자기가 왜 나왔는지 기본 개념도 없이 술쳐마시고 횡설수설하면서 담배 꽁초 아무대나 버리고 시위대 졸졸 따라다니면 갑자기 니네들이 정의의 사자쯤 된 것 같냐? 착각하지마라. 최소한의 기본 질서의식조차 없는 것들. 그 인간들 어짜피 다시 우리가 사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돌아와서 사무실에서, 학교에서, 노동판에서 그 개념없는 의식으로 살아갈 것이다.
내가 까고 싶었던 것은 그런 것이었다. 앞뒤가 맞아야 할 것이 아니냐.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 촛불집회를 까는게 되는거냐? 할 거면 똑바로 하고 지킬 수 있는 질서는 지키고 개념 좀 가지고 살자는 건데 말 잘못하면 아예 프락치 몰겠구만. 지금이 빨치산 색출작전 하던 시대인줄 아냐?
나, 앉을 때 썼던 종이나 깔개 다시 가방에 챙겨넣었다가 지하철 쓰레기통에 버린다. 쓰던 초 가방에 챙겨서 가져간다. 하나도 어렵지 않고 물대포 쏘던 새벽같이 아수라장의 상황도 아니었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물론 대다수가 이렇게 한다. 쓰레기봉투 가져다가 치우는 사람도 여럿 봤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언급한 쓰레기 같은 인간들도 존재한다. 분명히 말한다. 나는 극소수 인간의 문제로 전체를 까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런 극소수 인간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짜증났을 뿐이다. 그래서 깐다.
자신들의 행복추구권을 위해서 나왔으면서 소외받는 사람들의 조그만 행복 - 청소 일찍 끝내고 집에 들어가서 쉬고 싶은 청소부 어머니들 - 도 무시하면 안된다.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은가?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런 인간들이 회사가면 또 실실쪼개면서 인사하겠지. 죽탱이 날아간다. 내 앞에서 웃지마라.
난 어려운 말 쓰는 새끼들이 제일 싫어 : 개념장난 하지마라. 우리가 부딪히고 있는 것은 현실이다.
결벽적 도덕주의
이 내부의 적들을 어찌 하면 좋을꼬 - 그리고 '그들'에게 합법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
조선일보 앞에다 쓰레기 쌓아놓은 사진을 봤다.
의도는 알겠고 심정도 이해한다만,
그거 힘없고 빽없어서 아직도 청소일 하시는 우리 어머니가 치운다. 평소보다 더 고생하실거다. 그렇다고 조선일보에서 '아이고 고맙습니다'하고 돈이라도 더 줄 것 같냐?
자기가 왜 나왔는지 기본 개념도 없이 술쳐마시고 횡설수설하면서 담배 꽁초 아무대나 버리고 시위대 졸졸 따라다니면 갑자기 니네들이 정의의 사자쯤 된 것 같냐? 착각하지마라. 최소한의 기본 질서의식조차 없는 것들. 그 인간들 어짜피 다시 우리가 사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돌아와서 사무실에서, 학교에서, 노동판에서 그 개념없는 의식으로 살아갈 것이다.
내가 까고 싶었던 것은 그런 것이었다. 앞뒤가 맞아야 할 것이 아니냐.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 촛불집회를 까는게 되는거냐? 할 거면 똑바로 하고 지킬 수 있는 질서는 지키고 개념 좀 가지고 살자는 건데 말 잘못하면 아예 프락치 몰겠구만. 지금이 빨치산 색출작전 하던 시대인줄 아냐?
나, 앉을 때 썼던 종이나 깔개 다시 가방에 챙겨넣었다가 지하철 쓰레기통에 버린다. 쓰던 초 가방에 챙겨서 가져간다. 하나도 어렵지 않고 물대포 쏘던 새벽같이 아수라장의 상황도 아니었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물론 대다수가 이렇게 한다. 쓰레기봉투 가져다가 치우는 사람도 여럿 봤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언급한 쓰레기 같은 인간들도 존재한다. 분명히 말한다. 나는 극소수 인간의 문제로 전체를 까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런 극소수 인간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짜증났을 뿐이다. 그래서 깐다.
자신들의 행복추구권을 위해서 나왔으면서 소외받는 사람들의 조그만 행복 - 청소 일찍 끝내고 집에 들어가서 쉬고 싶은 청소부 어머니들 - 도 무시하면 안된다.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은가?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런 인간들이 회사가면 또 실실쪼개면서 인사하겠지. 죽탱이 날아간다. 내 앞에서 웃지마라.




